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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패치를 배포합니다.
 


오글거리는 버그를 대거 수정하고 부가기능을 넣은 버전이니
구입 후 아직 플레이 안 하신 분들은 꼭 패치를 받으신 후에 플레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니 꼭 패치 후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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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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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 군데군데 달라보이는 건 기분 탓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비교는 하지 말아주세요.
그날 판 1.0은 어둠속에 묻어버리고 싶네요. 제발 아직 플레이한 분 없어라없어라없어라ㅇ<-<


1차 구매자분께는 메일로 풀버전과 패치버전 링크를 쏩니다.
풀버전 올릴만한 데를 물색하고 있으니 메일은 좀 더 기다려주세요.

패치 후 세이브파일과 앨범이 호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는 페이크고,
호환이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앨범을 비롯해서 파일을 대폭 갈아엎었기 때문에
CD 안의 LastW.zip 파일을 새로 설치하고 해당 폴더에 패치를 바로 덮어씌워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륑륑

만드는 동안은 참 힘들었는데 완성을 하고 났더니 뭔가 확 날아가버린 느낌입니다.

이제 와서 남은 애환은 그저 막판에 밤샘하느라 피로가 쌓여서 행사 다음 날 콘서트에 대폭 지각orzorzorzorz한 정도고, 시간을 못 맞추는 바람에 원래 행사날까지 완성했어야 했던 덤기능과 그래픽 수정도 패치 작업해서 일단 마무리를 지은 상태라 마음이 후련합니다.

밑에 두 분이 너무 애환과 감동이 넘치는 후기를 써주셔서 쓸 말이 별로 없네요. 제가 또 원래 감상문이나 후기를 잘 못 씁니다.


빠방한 볼륨을 자랑하는 배부른 시나리오를 써주신 치셀 님
이벤트와 스탠딩은 물론이고 배경까지 요청하는 대로 광속으로 그려주신 락유 님
뒤늦게 합류하셨지만 이벤트CG를 아름답게 채색해주신 멜헨 님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들 바쁘신 가운데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희 팀이 팀원 소개를 보면 아시겠지만 인원이 많은 편은 아닌데(더구나 처음부터 이 인원도 아니었는데), 게임이란 게 참 할 건 참 많더라고요.
글과 그림 분들을 닦달하면서 이런 저런 잡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잘도 흘러가더군요. 그래서 당초 2월에 내려고 야심차게 생각했던 게임이 결국 8월 말에야 나왔습니다.


제가 처음에 팀에 들어왔을 때 사실 게임을 각잡고 만든 건 한 번 정도라 수습 인력으로서 능력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주제에 이상은 높아서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의욕만 넘쳤는데, 할 일은 산더미고 작업속도는 안 나오고 마음이 급하니 실수는 연발해서 더 시간은 없어지고, 여러 모로 답이 안 나오는 상태였습니다.
막판에는 여유도 많이 잃어버려서 팀원분들께 대놓고 칼바람 날리며 이 일 해라 저 일 해라 독촉해서 새삼스럽지만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회의도 안 하고 독단적으로 일 시킨 것도 많아서 완전히 악역이었네요. 원래 그렇게 S는 아니예요. 트러스트 미.

넵.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게임은 시간과 인력의 여유를 가지고 만듭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달에 컴활 1급 따야 하는데 바실리어트 명령어 물어보면 다 맞을 것 같네요. 게임 다 만들었는데 아직 컴퓨터에서 떠날 수가 없네요. 고시생 살려.


그럼 구입해 주신 여러분, 즐겁게 플레이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륑륑

글재주가 없어서 (정신이)들락날락 두서가 없겠지만 게임 후기입니다.:D
너무 늦게 올리네요ㅋㅋ행사 토요일에 끝났는데...지금 막 부산 집에 내려온 길이라ㅠ0ㅜ!
근데 치셀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기를 넘 잘 쓰셔서 쓸 말이 없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그냥 가볍게 쓸게요U//U역시 치셀님이야 후기조차 존잘존잘 하네요U//U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이
드디어
나왔지요!!!!!!!!!!!!!!!!!!!!!!!!!!!!!!!!!!!!
아 정말 긴 긴 시간동안 고생하신 린님,치셀님께 박수 보내 주세요ㅠ.ㅠ.ㅠ정말 너무 수고하셨어요 두분!!!
12월 모처에서 치셀님과 만나고,
한달만에?가진 첫 정모에서 툭 나온 얘기가 이렇게 몇개월만에()정말로 형태를 갖춰 세상에 나오...다니 우와아아아 너무 신기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처음에 짧은 웹공개 게임으로 쿈이츠를 전파하자ㅇㅇ하고 시작한 게 커지고 멤버도 늘고 하면서 정말 그럴듯한 모양을 갖춰서....!!!!!!!!!!!와 진짜로 나왔어ㅠㅠㅠㅠㅠㅠㅠ저 지금 너무 해보고 싶은데 집에 오자마자 이거 쓰고있는 중이라 못 해봤어요?벌써 해본 분들 부러워요ㅠ0ㅜ!!!!!!!!!

대부분의 씨지가 1,2월중에 그려지고,간간히 추가 씨지를 그려 넣어서 그림체의 갭이 좀 있어서ㅠㅠㅠ너무 부끄럽네요ㅠㅠㅠ스탠딩에서 그림체 차이가 쩔어서 치셀님이 표정 지정하는데 고생하시구ㅠ.ㅠ.ㅠ.ㅠ
저 게임은 너무 하고싶은데 씨지가 오글댈 거 같아서 사실 못 깔겠기도 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 그래도 난 게임을 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더 이것저것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비루한 저는 그림 말고는 손가락 빨며 지켜만 봤고ㅜㅜㅜ린님의 손을 거쳐 하름답게 컬러화 된 제 흑백 CG들을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신기해요...

라스윈,정말 어....특별한경험이었습니다ㅜ////ㅜ!!!!
정말.....!!!솔직하게...!!!!적자면...!!이렇게 힘들고 괴로웠던 작업은 처음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 부분이 가장 힘들었냐면,
제가 제 그림체가 안 이쁜 걸 알아서요...ㅇ<-<원고 할 때는 내 얘기니까 내 그림이 젤 잘어울려!!!!!!!!!!안예뻐도 돼!!!!!!!!만화에 중요한 건 그림이 아니라 내용이야ㅇ<-<!!!!!!!!!!!!!!!!!근데 그렇다고 내용을 잘 짜냐면 것도 아니긴 하지만 여튼!!ㅋㅋㅋ
원고는 괜찮은데 다른분의 글에 그림'만'그리려니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렇게 표현해도 될까 이게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구도쪽도 완전 머리가 안 굴러가서 일케 일케?하고 일일이 물어가면서 하고 무슨 초딩도 아니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제가 좀 작업을 마감을 정해놓고 빨리 해버리는 편인데ㅠVㅠ;;게임이 미뤄지면서 중간중간 갑자기 할 일이 늘었다가 그거 끝내면 또 마감이 생기는...?급하지는 않은데 그런 상황이 계속 되서 익숙치 않은 스케줄에 좀 힘들었어요...ㅇ<-<
중간에 사실 그림을 그리기 너무 힘든 시기도 있었고...(그래서_그모양_인가보다.스탠딩)사실 올 3월쯤부터 스트레스가 좀 많았어섴ㅋㅋㅋㅠㅠ

근데
다른 분들을 보니까
제가 한 건 진짜 암것도 아니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행사장에서 버그가 나왔는데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옆에서 씨디 케이스에 표지나 끼우며 현란하게()손가락을 놀리는 두 분을 보니 그동안 혼자 힘들어 했던 게 진짜....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를 받아 마땅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이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죄송해요 사실 끝내기 전에 이래저래 같지도 않은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좋은 기억밖에 안나네요...좋은기억 뭐있지?ㅋㅋㅋ이츠키 옷 보고 비웃()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보니 정말 좋은 경험이었네요.

앤솔로지나 합동지와는 다르게,다 같이 모여서 '하나'를 만든다는 게 참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힘들었지만 게임 그림으로 그림'만'그리는 재미도 조금은 알아서,요새는 그림쪽 공부를 다시 해야겠단 교훈을...응?ㅋㅋㅋ

여튼 정말 멤버분들 너무ㅜㅜㅜㅜㅜㅜㅜㅜ수고하셨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너무ㅜㅜㅜㅜㅜㅜㅜㅜ좋아요 감동적이야ㅜㅜㅜㅜㅜㅜㅜ님들은 제게 감동이었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에 여러분과 작업 하면서 제가 얼마나 수동적이고 모자란 인간인지도 다시 깨닫게 되고 사실 여러가지 생각 해 볼 수 있었습니당...ㅜ.ㅡ;;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림 얘기만 했다고 그림만 딱 그리고 멍때리고 앉아있었...넘 죄송해용...
5월 서플때도ㅜㅜ밤 새고 오신 두분께 인사나 하고 쫄레쫄레 놀러다니다 혼자 집에 간 저는 좀 처맞아야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코이즈미 이런 경험을 하게 해 줘서 고마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 팀에서 작업하게 해 줘서 고마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게임 일은 끝났지만...ㅜㅜㅜㅜ;;;;이 뒤로 치셀님이랑 린님은 바쁘실 거고 멜헨님이랑은 사실 한 두번정도밖에 대화를 못 나눠봤지만(...)앞으로도 종종...연락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팀이나 저에대한 얘길 쓰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거의 바다에다가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실 제가 나쁜뇬이예요 으ㅏ아ㅏㅏㅏ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의 반복이 될 거니까 이정도로 할게요.ㅜㅜㅜ



게임 재밌게 해 주세요.
이제 저도 플레이어가 되서 여러분과 같은 입장에서 즐길!!!거라능!!!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러분 즐겜~☆하고 마치면 누군가에게 발로 까일 거 같네요...()

마지막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게임을 사 주신 여러분,기다려 주신 여러분,응원해 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드려요ㅜㅜㅜㅜ
종종 돌아다니다 본 익명(ㅜ.ㅡ)의 응원글들을 써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ㅜㅜㅜ
정말 많이 감사드려요.


팀원 여러분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감사하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ㅜ♡

Posted by 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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